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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동정마을 입구(1장)

by 정성종 posted May 0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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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다가 2004.08.01 01:18
    내 고향이다...참 가슴이 아려온다...
    못가본지 십여년이 지났다...
    예전에 국민학교 가면서 늘 쉬어가던 그 길고 크던 다리가
    너무도 조그맣구나...
    그립고...
    우리동네 사진을 좀더 볼수있었음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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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종 2004.08.01 23:10
    최근의 마을 사진을 보면 저 다리가 아닌것 같기도 하고,
    전에 비해 많이 변한것 같습니다.
    90년 금산도보일주하면서 찍었는데 단 1장 뿐이네요.
    많이 아쉽습니다.
    내년(2005년)에 다시 한번 내려갈가 생각중입니다만, 다시 가면 많이 찍어 올려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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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정이맘 2010.12.03 12:18

    ㅎㅎㅎ 지금은 다리가 바뀌었죠.

    저희 광주로 이사오고 조금지나고 저희집을 기준으로 길이 새로 뚤려서

    길도 넓어지고 좋아지고 .... 우리집이 그립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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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정 방앗간 둘째아들 2019.09.09 20:56
    이때도 도정 방앗간은 파란색 지붕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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