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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477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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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일정리 지금 80이상 되신 어르신들이

몆분 안 계신걸로 생각이 듭니다 김ㅇㅇ 어르신.이 ㅇㅇ어르신.

아리동내 서 ㅇㅇ어르신. 더이상은 생각이 안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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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반 보선(여수) 2020.05.26 10:20
    반갑습니다
    김보선(재영) 입니다 ㅎㅎ

    연일 "코로나19" 여파로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학교수업이 가정 시급하고 중요한 일이라서요~~

    일정리 어르신 중 "여든" 이 넘으신 분들은 아시다시피 몇분 안계십니다
    많이 소천하시고~~~
    "여든" 이하가 대부분이지요

    울아부지(김경식님)도 내년에 팔순(1942/임오생)이네요 ㅎㅎ(빛보다 빠른 세월 ㅋㅋ)

    제가 퇴직하고 귀향할때까지 10여년만 기다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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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련 2020.05.26 18:00
    고령화된 농촌의 현실인데 순응하며 살아야죠
    내치마을에는 팔순 구순 지나신 몇분들이 아직 계십니다
    고향집을 찾을때면 늘 버선발로 뛰어나오시던
    어머님이 그립습니다
    사는게 얼마나 바빴기에 일년에 겨우 한번씩~
    수십해가 지났지만 죄스럽네요
  • ?
    김창선 2020.05.29 01:11
    처련 님에게 달린 댓글
    1반 어르신중에 구순이되신분이 계신다고.하기야
    동정 우리 큰이모님이 올해90 이시네.그리고 보선이
    자네 큰아버지도 80이 넘으셨지.자네 아버지 맞아 42년생
    이곳 교민 중에도 42년생들이 많아.물론 우리 처가에도 2동서가
    42년생 처형 한사람도 42년생 1942년생들이 많드구만.
    지금생각하니 일정리에 형님 갑장들이 많았어.7-8명된걸로 알아.
  • ?
    김창선 2020.06.06 00:17
    김창선 님에게 달린 댓글
    올해 일정리 이장님은 누구신지요?
  • ?
    4반 보선(여수) 2020.06.08 09:26
    김창선 님에게 달린 댓글

    1반에 거주하신~~
    "박춘회" 님께서 여전히 이장으로 봉사하고 계십니다
    010-2686-1484
    연락처 공개 허락은 받지 못하였으나, 반가워 하실겁니다~~~

    4반보선(여수) 올림
    날씨가 좋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
    김창선 2020.06.12 00:43
    4반 보선(여수) 님에게 달린 댓글
    여수 보선님 감사해요 언제 통화 한번
    할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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