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면 명천마을 마을회관에 흥겨운 노래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금산면 주민복지계에서 6주프로그램으로 주3회 궁전,평지,명천마을에서 여성이동
노래마당 취미교실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마을주민분들이 많이 오셔서 함께 노래도 배우고 율동도 하고 계시네요.
화끈한 강화정선생님의 노래 시원시원합니다.
우리엄니는 어깨춤이 절로 납니다.우리어르신들 즐겁고 행복하게 오래오래사세요~
▲목소리가 시원시원한 강화정선생님~
▲노래도 배우고 율동도하고 어깨춤이 절로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