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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사람이었으면 달그림자2005.04.23 09:52
  • 봄날의 그리움은 달그림자2005.04.16 10:05
  • 전화한 년 누구야?(웃자고 퍼왔음)1 달그림자2005.04.07 17:04
  • 독도 송 (퍼왔습니다)1 달그림자2005.04.01 14:02
  • 공수래공수거6 달그림자2005.03.25 11:25
  • 남쪽나라의 "바람꽃" 달그림자2005.03.03 10:50
  • 찔레꽃2 달그림자2005.03.01 08:20
  • 산 길을 걸으며(쇠머리 재를 생각한다) 달그림자2005.02.24 16:55
  • 침묵!4 달그림자2005.02.22 09:37
  • 벌! 너무 심하죠?3 달그림자2005.02.21 10:22
  • 설을 보내고(잠깐 그 때를 아십니까)3 달그림자2005.02.14 08:32
  • 구정 인사 드립니다.4 오혜숙2005.02.07 23:00
  • 입춘대길4 달그림자2005.02.05 08:35
  • 잊혀져 가는 목화5 달그림자2005.02.02 09:13
  • 구절초(들국화들)1 달그림자2005.02.01 11:24
  • 가난한 집5 오혜숙2005.01.19 21:17
  • 유머 : 남자와 여자의 벌금 차이1 달그림자2005.01.18 11:57
  • 무서운 한국말(외국인이 보는...)1 달그림자2005.01.17 16:55
  • 매력적인 사람이란...2 달그림자2005.01.15 10:24
  • 긴급 속보?19 달그림자2005.01.1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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