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8.01.20 06:55

이렇게 ...

조회 수 1909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렇게 한번 살아보았으면


이제 나머지 세월
무얼하며 살겠느냐 물으면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 싶다고..

기도로 하루 열어
텃밭에 가꾼 행복 냄새
새벽별 툭툭털어
아침 사랑 차리고 .

햇살 퍼지는 숲길 따라
야윈손 꼭잡고 거닐며
젊은날의 추억 이야기 하면서
선물로 주신 오늘이 감사하고..


호수가 보이는 소박한 찻집에서
나이든 옛노래 발장단 고개짓으로
나즈막이 함께 따라부르며
이제까지 지켜주심이 감사하고..

한마디 말없이 바라만 보아도
무슨 말 하려는지
무슨 생각 하는지
읽을 수 있는..

살다 때로 버거워 지면
넉넉한 가슴에서
맘놓고 울어도 편할
사람 만났음이 감사하고 ..

빨간 밑줄친 비밀
불치병 속앓이 털어 놓아도
미안커나 부끄럽지 않게 마음 나눌
사람 곁에 있음이 감사하고..

세상에 태어난 의미요
살아 온 보람이며
살아 갈 이유되어
서로 믿고 의지하고..

가을 낙엽
겨울 빈 가지사이를 달리는
바람까지 소중하고
더 소중한 사람있어
범사에 감사하고..

그리고 서산에 해넘으면
군불지핀 아랫목에
짤짤끓는 정으로
날마다 기적속에 살아감이 감사하고..

하루해 뜨고 지는 자연의 섭리
차고 기우는 달과 별
보내고 맞는 사계
물고기 춤사위 벗하여..

솔바람 푸르게 일어서는 한적한 곳에
사랑둥지 마련해
감사기도 드리며..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싶다...
?
  • ?
    龍基 2008.01.20 07:07

    福 많이 받는 35 가지 방법


     

    1. 가슴에 기쁨을 담아라.
    담는 것만이 내것이 된다.
                                                            
    2.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하루를 멋지게 시작하라.
                                                            
    3.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라.
    웃음꽃에는 천만불의 가치가 있다.

    4. 남이 잘 되도록 도와줘라.
    남이 잘되야 내가 잘 된다.

    5. 자신을 사랑하라.
    행운의 여신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한다.




    6. 세상을 향해 축복하라.
    세상도 나를 향해 축복해준다.        
                                            
    7. 노느니 기도하라.
    기도는 소망 성취의 열쇠다.
                                                    
    8. 힘들다고 고민말라.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다.
                                            
    9. 준비하고 살아가라.
    준비가 안 되면 들어온 ○도 못 먹는다.
                                                    
    10.그림자를 보지말라.
    몸을 돌려 태양을 바라보라.




    11.남을 기쁘게 하라.
    10배의 기쁨이 나에게 돌아온다.
                                                    
    12.끊임 없이 베풀어라.
    샘물은 퍼낼수록 맑아지기 마련이다.
                                                    
    13.안 될 이유가 있으면 될 이유가 있다.
    될 이유만 말하라.
                                                    
    14.약속은 꼭 지켜라.
    사람이 못 믿는사람 하늘도 못 믿는다.
                                                    
    15.불평을 하지 말라.
    불평은 자기를 파괴하는 자살 폭탄이다.




    16.어디서나 당당하라.
    기가 살아야 운도 산다.

    17.기쁘게 손해를 보라.
    손해가 손해만은 아니다.

    18.요행을 바라지 마라.
    대박을 노리다가 쪽박을 찬다.

    19.밝고 힘찬 노래만 불러라.
    그것이 성공 행진곡이다.

    20.슬픈 노래를 부르지 말라.
    그 노래는 복 나가는 노래이다.




    21.푸른꿈을 잃지 말라.
    푸른꿈은 행운의 청사진이다.

    22.감사하고 또 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겨난다.

    23.남의 잘함만을 보고 박수를 쳐라. 
    그래야 복을 받는다.

    24.좋은 말만 사용하라.
    좋은 말은 자신을 위한 기도다.

    25.희망의 꽃을 피워라.
    희망의 꽃만이 희망의 열매를 맺는다.




    26.신용을 잃지 말라.
    사람 못 믿는 사람 하늘도 못 믿는다.

    27.돈 때문에 사람을 잃지 말라.
    돈이 재산이 아니라 사람이 재산이다.

    28.마음을 활짝 열어라.
    마음을 열어야 행운이 들어온다.

    29.오늘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오늘 승차권은 오늘만 유효하다.

    30.집 안 청소만 하지 말라.
    마음이 깨끗하면 어둠이 깃들지 못한다.




    31.끊임없이 완숙하라.
    완숙이 안되면 반숙되게 마련이다.

    32.좋은 기억만 되살려라.
    좋은 기억 증폭되면 좋은일만 생겨난다.

    33.걱정의 노예가 되지 말라.
    걱정할 일이 있으면 기뻐할 일도 있다.

    34.열정을 가지고 살아라.
    뜨거운 열정이 삶이 내용을 바꿔 놓는다.

    35.즐거운 마음으로 잠을 자라.
    밤 사이에 행운으로 바뀌어진다.




    님들 무엇보다도 복은 마음속에 있답니다.




     

    의 미소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미소와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되시길 바라며
    은은한 미소 한아름 전합니다.*^^*


  • ?
    龍基 2008.01.20 07:27
    어느 깊고 어두움 밤에 한 남자가 가파른 길을 가다가뭔가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절벽 아래로 떠러지는 것 같은 느낌에 곁에 있던 나무를 간신히 붙잡고 있는 힘을 다해 매달렸습니다.
    그러나 그의힘은 점점 더 빠지고 죽게 될것만 같았아습니다.
    그런데 힘이 다빠저서 떨어저보니 불과 30센티미터밖에아되는 웅덩이였습니다.
    어리석은 근심이 두러움을 만들어 쓸때없는 고생만 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 4:16)
  • ?
    龍基 2008.01.20 07:55
    당신을 만난 후


    당신을 만난 후부터 나는
    추억의 시간 쌓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왜 그리도 일분일초가 값지고 고귀한지요.





    당신과 잠시라도 떨어져 있을라치면
    다시 만날 시간이 참 많이도 기다려집니다.





    지난 번 당신이 너무 그리워
    온 밤을 새하얗게 지새야 했습니다.





    ...당신이 오신다기에
    아침부터 설레이는 마음...진정을 해야 했습니다.





    당신이 오시는 시간이 다가올수록
    너무나 설레어 두 손으로 뛰는 가슴을 눌러야 했습니다.





    당신을 만나선 아무 말이 없는데도
    추억은 쌓여만 가고





    정겨워 너무 정겨워 서로 보고 웃기만 하는데도
    추억은 소중해져만 갑니다.





    한없이 넓은 당신의 마음을 쓸어안고
    내 영혼을 맡깁니다.





    내 혼을 송두리째 앗아 추억을 쌓아주는
    사랑하는 내 당신아!





    약속을 드리지요
    내 인생을 드리지요
    당신을 위해 내 삶의 모두를 다 드리지요.
  • ?
    龍基 2008.01.20 08:35

    기도하는 마음으로 한 해를 살아라.


    간절한 소원을 밤마다 외쳐라.


    지치면 지칠수록 더 크게 외쳐라.


    더 큰 용기와 더 큰 꿈을 가져라.


     


    가야될 인연의 길이 엇갈렸다면


    후회말고 돌아서라.


    꼭 그 길이 아니라도


    성공으로 가는 길은 많다.


     


    내 인연과 너의 인연이 평행선을 그으며 달려가지만


    결국은 우리도 종점에서 텅빈 손으로 다시 만나리.


     


    너무 많은 꿈을 가지고 덤비지 마라.


    세상은 전쟁터요, 승자도 패자도 없는 싸움터다.


     


    용서하고 화해하며 더 따뜻한 사람이 되라.


    바다보다 넓고, 하늘보다 더 넓은 가슴으로


    이 세상을 품어라.


     


    새해에는 지난 날들의 악습을 버려라.


    오늘 하지 못한다면 내일도 하지 못하는 법


    오늘 조금이나마 전진했다면


    일년 후 십년 후에는 꼭 성공하리니


    조급함에 사로잡히지 말고 자유로워라.


     


    네 인생의 마지막이 무엇을 말하려는지


    애써 설명하지 마라.


    세월이 가면 모든게 환하게 드러나는 법


     


    걸어온 길보다 걸어갈 길에 집념하라.


    날마다 좋은 날이 되게 애써라.


    궂은날일수록 더 간절한 기도를 올려라.


    날마다 날마다 좋은 날이 되도록


    새해에는 심호흡을 크게 하라.

  • ?
    龍基 2008.01.22 07:00
















     


      ■. 마누라는 온갖 정성으로 눈화장을 하더니
          선글라스는 왜 끼는걸까?



      ■. 참으로 조물주는 신통방통한 것 같다.
          인간이 안경을 낄줄알고 귀를 달아놓다니?



      ■.여자에게 키스했더니 입술을 도둑 맞았다 한다.



         다시 입술을 돌려주고 싶은데 순순히 받아줄까...?





      ■. 요즘 속셈학원이 많이 생겼는데
          뭘 가르치겠다는 속셈일까...??




      ■. 남자가 여자보다 번개에 맞기 쉬운 이유?
          몸에 안테나가 있어서




      ■. 오랜 봉사활동을 거쳐 빛을 본 사람은 누군가?
          심봉사




      ■. 왜 콧구멍도 둘일까?
          하나면 후비다가 숨막혀 죽을까봐서리...




      ■.바닷물이 짠 이유?
         물고기가 땀을 내면서 뛰어놀아서




      ■. 닭이 길가다 넘어진것을 두글자로 줄이면 ?
          닭꽝





      ■.형과 동생이 싸우는데 가족들은 모두 동생편만 든다

               이것을 간단하게 말하면??
         "형편없는세상~!!"




      ■. 쥐가 네 마리 모였다!!.를 두자로 압축하면 ?
          쥐포





      ■. 억세게 재수없으면서도 그런대로 운이 좋은 사나이는?
          앰뷸런스에 치인 사나이.



      ■."신혼" 이란?  
          한 사람은 '"신"나고 한 사람은 "혼"나는 것이라 한다.





      ■.한명의 야당정치인과 두명의 여당정치인 이를 한자성어로 하면?
         일석이조. (한명의 돌대가리와 두명의 새대가리). .





      ■.  비아그라는 되도록 빠르게 삼켜야 한다. 왜 그럴까?
           그렇지 않으면 목이 뻣뻣해질 테니까.




      ■.문제 =한 남자가 25도짜리 소주네병, 6도짜리 맥주 열병,  
      45도짜리 고량주 세병 모두 마셨다.
      이 남자가 마신 술은 모두 몇도일까?
      졸도!!..



  • ?
    龍基 2008.01.22 07:02












     으메! ~ 아까워부링거! . . . 2008/01/15 | 조회:22 | 추천:0













     

     












    으메 ~ 

    아까워부링거!

     

     

     

     


     

     

     

     

    시골 할아버지가 서울 구경을 와서

    백화점을 구경하게 되었는데 . . .
    거기서 난생 처음 엘리베이터라는

    것을 보게 되었다 . . . ^0^0^ 

     

     

     


     

     

     

    생긴 것부터 하도 신기해서

    엘리베이터 앞을 서성이고

    있었는데 . . .


    웬 할머니가

    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 . . ^0^0^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 ~ ~ ? ? ?

     


     

     


     

     

     

     

    조금 후에

    거기서 아리따운 젊은 아가씨가

    나오는 게 아닌가 ? ? ?  



     

     

     


    그걸 본 할아버지가

    탄식처럼 내 뱉었다 . . . !

     

     

     

     

    " 으메 ~ 아까붕거 ! ! !


    내 이런게 있는 줄

    알았으면 . . . ! !

     

    할망구를

    데리고 오는 긴데 . . ."

     

     



     


     

     
  • ?
    龍基 2008.01.22 07:10












     ○ 人生의 香氣 2008/01/13 | 조회:15 | 추천:0










    </form>
















     
        


     









    ♣人生의 香氣♣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는
    경륜과 식견의 향기는
    마르지 않고 항상 온화한것.

    온방을 가득 채우고 남아
    가슴을 흥건히 적셔오는
    당신의 향기에 취해봅니다.



       
        그 향은 난향이 되기도
        그러다가 국향인가 하면

        매향처럼 향긋 하기도 하는
        당신은 사군자 모두 입니다.

        인격과
        후덕함이 쌓여서 빚어내는
        그런 당신의 향기입니다.




    인생의 깊은 의미를
    다 아우려 헤아리는 당신은

    언제든지 사랑하고
    또 얼마든지 사랑받을
    그런 멋을 갖춘 사람입니다.

    매화빛갈 붉은 립스틱 바르면
    당신은 어느새 눈속에서도
    새 꽃을 피워낼 그런 분입니다.



        나이 사오십 되어 중년이라 하고
        공자님은
        불혹이라, 지천명이라 했던가.

        이제 우리는
       
        자신의 인생과 기품에 따라
        자기만의 향기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가꾸어 가야 할 때.




    당신이 젊은시절,

    희생으로 베풀고
    곱디 고운 심성과 아량으로
    살아온 발자취가 있었기에

    나이들어 당신을 이토록
    아름다운 자태로 빚어내고 있으려니.




        님이시여 그대는 절대로
        지난날 삶을 아쉬어 마세요.

        주름살이 깊어진 만끔
        당신의 가슴속도 깊어지고

        피부가 거칠어지는 대신
        당신의 사랑은 더 부드럽고
        향기는 더욱 더 짙어집니다.







    당신의 그대로 그 참 모습이
    어느 화장품, 어느 향수보다
    더 곱고 더 향긋합니다.

    느낌으로 전해오는
    당신의 향기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항상  향기처럼 살아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9 나이로 살기보다는... 3 龍基 2008.02.18 1978
298 지는 꽃은 욕심이 없다. 3 龍基 2008.02.17 2384
297 국보 1호. 3 龍基 2008.02.15 2604
296 화살을 쏘아라. 5 龍基 2008.02.10 2363
295 봐봐요. 6 龍基 2008.02.08 2314
294 보고 싶으면 만나자.. 5 龍基 2008.02.07 2232
293 고향.. 7 龍基 2008.02.05 2540
292 그리운 사랑을 전합니다. 3 龍基 2008.02.02 2213
291 헐 하우스. 4 龍基 2008.02.01 2684
290 설. 3 龍基 2008.01.31 1697
289 당신을 기다립니다. 2 龍基 2008.01.30 2108
288 가슴을 적시는... 4 龍基 2008.01.28 2002
287 긍정적인 사람. 5 龍基 2008.01.28 2792
286 교만으로 부터 탈피.. 1 龍基 2008.01.25 1986
285 내게온 아름다운 인연.. 5 龍基 2008.01.24 2083
284 좋은시 모음.. 6 龍基 2008.01.20 5055
283 가치 있는 삶. 6 龍基 2008.01.20 1930
» 이렇게 ... 7 龍基 2008.01.20 1909
281 조용한 힘.. 3 龍基 2008.01.18 3987
280 함께 있을때. 7 龍基 2008.01.16 187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9 Next
/ 19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