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
?
작은누나 2007.08.08 18:55
-
?
순애 2007.08.09 00:43정신없이 바쁜 일상을 벗어나
주어진 3박4일 휴가 고향
부모형제와 함께 한시간.
어느 달콤한 사탕에 비유할꼬
헌데 올 휴가는 매번 느끼지 못한것들.
많은 생각으로 만감이 교차..
아마 연로하신 부모님,오빠
아직 해답을 찾지못함.
나이탓도 있겠지?
잠시 울적한 마음을 몇컷 영상으로 빙그레웃음.
참으로 다행인건 아직 건강하신 부모님
많은 동생들이 있어 행복.행복.행복. -
?
영원한아우 2007.08.09 21:52언야 언야 ....~~!!
긴긴 야긴 다표현할순 없지만
울 형제들 서루 나누자 맘 ~알지
철없을땐 형제가 만아서 불만이었는데
나이들어가면서 철들나봐 넘 행복하고 좋아
먼 말인지 알지 ?개그 생각하면서 웃지마앙 ㅋㅋㅋ(둘만의 세계)
영원히 하나뿐인 언야
넘 ~넘 사랑해
참 13날 선약 잊지마셔 -
?
순애 2007.08.09 23:30먼말인지 알지 ㅋㅋ
알고말고
웃음을 줄수 있는 아우가 있어 피로회복제가 따로없군
부모 형제 가족이란 영원히 함께 할수 있음을 살면서 살면서
가슴저리게 느끼게 하지
우리 형제 이맘 변치 않고 이 삶 다할때까지 함께 할수 있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9 | 남천 향우회... 1 | 남천 향우회. | 2007.09.21 | 2130 |
238 | 어머니... 6 | 龍基 | 2007.09.18 | 2782 |
237 | 추석 3 | 영남 | 2007.09.14 | 2102 |
236 | 아품을 나눕시다 5 | 노바 | 2007.09.11 | 2186 |
235 | 어느 무명시인의 기도 4 | 요나단 | 2007.09.06 | 2534 |
234 | 새벽을 여는 사람들. 3 | 龍基 | 2007.09.05 | 2011 |
233 | 안녕 하십니까? 8 | 김은택 | 2007.09.01 | 2257 |
232 | 정말 감사합니다... 9 | 미립 | 2007.08.24 | 2344 |
231 | 친구여 잘 가시게.... 2 | 블렉스타 | 2007.08.21 | 2363 |
230 | 당신에게.. 9 | 龍基 | 2007.08.09 | 3549 |
» | 아다마의 일지.. 4 | 아다마영.. | 2007.08.08 | 2566 |
228 | 고향을 다녀와서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3 | 龍基 | 2007.08.03 | 2223 |
227 | 간청소 해보시길. | 龍基 | 2007.06.24 | 2216 |
226 | 의학 보고서 | 龍基 | 2007.06.24 | 2822 |
225 | 시와음악.. | 龍基 | 2007.05.29 | 2718 |
224 | 어머니 사랑 | 신동식 | 2007.05.23 | 1982 |
223 | 인생... 1 | 龍基 | 2007.05.16 | 2007 |
222 | 2007년 5월 8일 밀서가도착했습니다.. 2 | 닭 아다마. | 2007.05.08 | 2385 |
221 | 재경.남천향우회.소중한 밀서가도착 했습니다.. 4 | 총무.. | 2007.05.07 | 2493 |
220 | 꽃잎으로위장한 밀서... 2 | 삼식이. | 2007.04.19 | 2212 |
간만에 오빠 부터 막내 형부를 비롯해 울~제부들까지...
정말 기분좋더라
각자 살기바쁘다는 핑계로 한자리에 모이긴 힘들더라
시원해지면 또 모임 했야지
늘~너에게 짐을 준것같아 미안고 고맙기도하단다
우리 형제들 좋은모습으로 열심히 살면서 사랑으로 뭉치자구나
◆화 이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