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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조회 수 419 추천 수 0 댓글 7

저녁에 / 김광섭

 

저 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다 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 중에

내가 그 별을 쳐다 본다.

 

밤은 깊어 가고,

별은 밝음 속으로

나는 어두움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언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 ?
    목 계 2018.10.10 19:44

    타고 남은 재가 다시 기름 됩니다.
    그칠줄 모르고 타는 나의 작은 가슴은
    누구의 밤을 밝히는 약한 등불 입니까......

    만해 한용운의 시 "알수 없어요" 중에서

  • ?
    박영환 2018.10.24 04:23

    가을날 / 릴케

    주여 ! 때가 왔습니다.
    지난 여름은 참으로 위대 했습니다.
    해시계 위에 당신의 그림자를 얹으십시오.
    들에다 많은 바람을 놓으십시오.

    마지막 과일을 익게 하시고,
    이틀만 더 남극의 햇빛을 주시어
    그들을 완성시켜, 마지막 단맛 이
    짙은 포도주 속에 스미게 하십시오.

    지금 집이 없는 사람은 이제 집을 짓지 않습니다.
    지금 고독한 사람은 이후로도 오래 고독하게 살아,
    잠자지않고, 그리고 긴 편지를 쓸것 입니다.
    바람이 불어 나뭇잎이 날릴때
    불안스러이 이리저리 가로수 길을 헤맬 것입니다.

  • ?
    목계 2018.10.27 11:09

    가을밤의 풍경 /목계

    황금빛 노을이
    머물다 간 그 자리에
    어두움이 소리없이 밀려오면,

    오가는 사람없는 거리에
    가로등만 외롭고 ,

    귀뚜라미 목놓아 울다 잠이들면
    적막한 가을밤은 깊어만 갑니다.

  • ?
    목 계 2018.11.01 04:47

    참 사랑은 대상을 선택하지 않는다.
    참 사랑은 등불과 같다.
    등불은 방안의 어느
    특별한 사람만을 비추는 것이 아니다.
    마음속에 사랑이 자리잡고 있다면
    사람 동물 식물 광물까지도 네 덕을 입는다.
    그것이 사랑이다. 참 사랑이다.

    불교의 위대한 스승 틱낫한의 저서
    너는 이미 기적이다 중에서

  • ?
    박영환 2018.11.02 04:14
    목 계 님에게 달린 댓글

    우리가 먼저 씨를 뿌리지 않거나
    밭 이랑에 물을 주지 않고서는
    여문 이삭을 얻을수 없을 것이다.
    우리의 이 신비로운 세계를,
    아무 대가없이 얻을수 없으리니
    삶의 들판에 열린 모든 열매는
    뿌린대로 거두리라 ! ** 요한 볼프강 괴테 **

  • ?
    목 계 2018.11.17 02:13

    흐르는 시간속의 나 / 박영환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게
    죽음을 향해 흐르는
    나의 시간아! 멈추지 마라 !
    그렇다고 너무 빠르게 가지도 마라 !

    최소한 죽음을 맞이할
    준비는 해야 하지 않겠니 ?

     

    고삐풀린 망아지 처럼
    살아온 내 삶이
    너무 흐트러져 있구나 !

    가지런히 정돈하고 난후
    죽고싶은 내마음이 욕심 이라면
    그것 마저도 버리겠노라 !

  • ?
    박영환 2018.11.21 06:58
    사람은 누구나 헹복한 삶을 원 합니다.
    그렇다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서 까지
    자신의 행복을 원다면 그것은 않될 일이지요.
    바람이 불지 않아야 호수의 표면이 잔잔 하듯이
    주변이 평온할때 행복은 스스로 찾아 올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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